이준수 쉐프가 '화이트 에피션시'와 쿡칠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매주 두번씩 열리는 RCL(라치오날코리아 쿠킹 라이브)에 이번에는 숙명여대 외식경영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라치오날코리아가 전했다.

이날 RCL은 이준수 쉐프의 진행으로 ‘쿡칠 시스템 활용을 통한 주방의 효율적인 운영’을 주제로 시작됐으며 학생들은 시종 경청하며 메모하고 옆사람과 의견을 주고받는 등 학구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회사측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대략적인 쿡칠 시스템 설명에 이어 실질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기능들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시연했다. 또 닭가슴살베이컨말이를 직접 조리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숙명여대 학생들이 RCL이 끝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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