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서비스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매체정보 바로가기
상단영역
주요메뉴
매체소개
매체소개
인사말
찾아오시는길
고객센터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문의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문의
저작권문의
약관 및 정책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저작권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윤리강령
전체메뉴버튼
윤리강령
Terms and Policies
본문영역
HOME
약관 및 정책
윤리강령
더보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저작권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윤리강령
1조
이프레시뉴스 가치
2조
사회적 약자 위한 공익 실현에 앞장
3조
이프레시뉴스의 윤리 방침
4조
질적 기사 우선
5조
편집권의 독립
6조
빈부격차 해소 앞장
제 1 조 이프레시뉴스 가치
가. 이프레시뉴스의 우선적 가치는 정확하게,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보도하는데 있습니다.
나. 언론사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고자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용합니다.
다. 건전한 여론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라.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사가 되기 위해 외부의 부당한 억제와 압력을 거부하고 편집의 자유와 독립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마. 약자의 편에서서 어느 한쪽의 치우침없이 사회의 부당함을 고발하고 이를 개선하려 노력합니다.
제 2 조 사회적 약자 위한 공익 실현에 앞장
가. 이프레시뉴스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사, 부당하게 소외당하고 있는 우리 이웃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 건전한 여론형성과 공공복지 향상을 위해 사회의 중요한 공공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다. 지역간, 계층간, 성별간 갈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편견’을 지양하며 이에 근거해 개인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라. 편견을 없애기 위해 이프레시뉴스는 치우침 없이 평정심을 유지합니다.
마. 약자의 편에서 취재하는 이프레시뉴스만의 저널리즘 윤리강령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바. 비윤리적인 또는 불법적인 방법을 이용해 취재하지 않습니다.
사. 신분을 사칭해 취재하는 일이 없도록 항상 노력합니다.
아. 소유주나 관리자의 승인 없이 문서, 자료, 컴퓨터 등에 입력된 전자정보, 사진 기타 영상물을 취득하지 않습니다.
자. 재난 등 사고를 취재할 때에도 단지 ‘취재를 위한 취재’는 하지 않겠습니다.
차. 사고 피해자 및 희생자를 최대한 배려해 그들 입장에 서서 취재하고 노력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제 3 조 이프레시뉴스의 윤리 방침
가. 이프레시뉴스 기자는 결코 신분을 위장하거나 사칭해 취재하지 않습니다.
나. 재난 등을 취재할 때도 이프레시뉴스는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하지 않겠습니다.
다. 이프레시뉴스 기자는 재난 및 사고의 피해자, 희생자와 그 가족에게 적절한 예의를 갖추고 있습니다.
라. 보도기사는 사실의 전모를 충실히 전달함을 원칙으로 하며 출처 및 내용을 정확히 확인합니다.
마. 이프레시뉴스는 사회정의와 공익을 실현하기 위해 진실을 적극적으로 추적, 보도하고 있습니다.
바. 이프레시뉴스는 성범죄, 폭력 등 기타 위법적이거나 비윤리적 행위를 보도할 때 음란하거나 잔인한 내용을 포함하는 등 선정적으로 보도하는 것을 지양합니다.
사. 기사작성 시 저속한 표현도 쓰지 않습니다.
아. 이프레시뉴스는 편집의 경우 사내외의 압력이나 억제로부터 자유로우며 공개된 편집기준에 따라 독립적으로 편집하고 있습니다.
자. 편집자는 기사 내용을 과장하거나 왜곡하는 등 선정적인 편집을 지양합니다.
제 4 조 질적 기사 우선
가. 이프레시뉴스는 양으로 승부하는 보도를 지양합니다. 발로 뛰며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생생한 보도를 하겠습니다.
나. 국내외 경제의 맥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한발 뒤에서 좀 더 다른 각도로 세심하고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는 보도에 치중하겠습니다.
다. 이프레시뉴스 기사들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소중하고, 감동을 주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 사회고발성 기사는 물론 서민들의 애환, 각계각층의 따뜻한 미담들을 더 많이 발굴해 담아내려 노력합니다.
마. 좋은 기사 콘텐츠를 갖고 세상의 부조리를 고발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보도만을 지향합니다.
제 5 조 편집권의 독립
가. 이프레시뉴스는 편집권의 독립을 지켜나가고 있는 언론사입니다.
나. 사내외의 압력이나 억제로부터 자유롭고 공개된 편집기준에 따라 독립적으로 편집하고 있습니다.
다. 편집자는 기사 내용을 과장하거나 왜곡하는 등 선정적인 편집을 지양합니다.
라. 이프레시뉴스는 새 시대의 선도자를 자임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마. 본격적으로 뉴스경쟁을 하는 언론매체로서 또 종합경제지로서 국가경제발전과 사회의 균형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바.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는 일에도 소홀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 경제지로서 가장 기본이 되는 국내 산업과 금융, 유통 등의 국내외적 경쟁력 향상에 쏟는 관심 못지않게 소비자의 권익을 신장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제 6 조 빈부격차 해소 앞장
가. 이프레시뉴스는 대한민국 사회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빈부격차를 해소하는 일에도 앞장설 것입니다.
나. 빈부격차를 줄여나가고 복지의 혜택을 점진적으로 늘여감으로써 진정한 선진국을 만들어가는 것이 이프레시뉴스의 목적입니다.
다. 이프레시뉴스는 대내외적으로 표방하는 이미지는 ‘독립 언론’입니다.
라. 이프레시뉴스는 우리 민족의 자존을 세우고, 민족의 염원인 통일의 길을 앞당기는데도 앞장서겠습니다.
마. 문화·예술·스포츠의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
바. 이프레시뉴스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 가는데 있습니다.
사. 이프레시뉴스는 우리사회의 중요한 언론매체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해나감으로써 그러한 목표에 한 걸음씩 다가가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
전체 메뉴 닫기
매체소개
매체소개
인사말
찾아오시는길
고객센터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문의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문의
저작권문의
약관 및 정책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저작권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윤리강령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