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레시뉴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춘천 남산면 남이섬에서 개최된 제1회 남이섬 펫 힐링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봄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남이섬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보호자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프레시뉴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춘천 남산면 남이섬에서 개최된 '제1회 남이섬 펫 힐링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봄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남이섬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보호자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수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캠프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행복한 여가 활동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특히 최규환 태일동물치과병원장의 진료 상담은 이날
주말인 6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시민들이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이프레시뉴스]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옆 여의대로 인근에서 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프레시뉴스] 17일 오후 서울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전국교사들이 서이초 교사 순직인정 촉구·늘봄 정책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프레시뉴스] 포스코 CEO 선임 과정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8일 서울 포스코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프레시뉴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민주노총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공포 촉구 대회'를 열고 "예외적 상황에서나 제한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재의요구권(거부권)을 남발하는 윤 대통령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프레시뉴스]동훈그룹 소속 해성운수 택시 기사 고(故) 방영환(55)씨가 편법적 사납금 제도에 항의하다 분신해 숨진지 100일째를 맞아 유가족과 공공운수노조, 방영환 열사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사측의 공식 사과, 완전월급제 시행, 체불임금 지급 등을 요구하는 투쟁 문화재를 열었다.13일 오후 3시 강서구 화곡동 강서구청 앞에서 진행된 투쟁 문화제에는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든 딸 희원(31)씨를 비롯해 100여명이 차가운 길바닥에 앉아 “방영환 열사의 장례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울분을 토했다.
[이프레시뉴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는 성탄절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프레시뉴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 소속 의사들이 17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프레시뉴스] 9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김용균 5주기 추모대회에 김씨의 어머니 김미숙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노동·시민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해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를 반대했다.
[이프레시뉴스]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과 노동자연대가 25일 오후 2시 서울 서린동 효령빌딩 앞에서 이스라엘 인종학살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이들은 집회를 마친 뒤 인종학살 중단과 팔레스타인 연대를 외치며 광화문~종각역~종로2가 사거리~을지로2가 사거리까지 행진을 이어갔다.
[이프레시뉴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 일대에 운집해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전태일 열사 53주기를 맞아 진행한 이날 전국노동자대회를 통해 노조법 2·3조 개정과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반대 등을 촉구했다.
[이프레시뉴스] 전국 교사들이 28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아동복지법 개정 등 실질적인 교권회복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주최 측 추산 12만여명이 참가했다.
[이프레시뉴스] 제22회 서울억새축제가 오는 20일까지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열린다.
[이프레시뉴스] 지난달 21일 '교권 보호 4법' 통과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전국교사일동은 14일 토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주최 측 추산 3만명이 참가해 '교권 보호 4법만으로는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를 막을 수 없다'며 아동복지법 등 후속 입법 통과를 촉구했다.
[이프레시뉴스] 7일 오후 7시 20분경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