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레시뉴스] 한독은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이 한국 골프의 전설, 골프여제 박세리 감독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세리
박세리

한독은 프로 선수 은퇴 후 국가대표팀 감독이자 사업가, 방송인 등 화려한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는 박세리 감독의 도전하는 모습이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고 인생을 즐기기 위해 통증을 캐내는 케토톱 브랜드 가치와 닮아 광고 모델로 함께하기로 했다.

박세리 감독의 케토톱 신규 광고는 오는 4월 공개할 예정이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상무는 “선수 시절은 물론 은퇴 이후 지금까지 박세리 감독은 도전의 아이콘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캐내면 CAN이란 케토톱의 메시지처럼 많은 사람들이 통증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박세리와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e프레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Tags #한독 #박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