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레시뉴스]삼성증권은 오는 4월 1일부터 삼성증권 종합계좌에 100만원 이상의 주식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 제공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국내주식 리그·해외주식 리그·세대별 통합 리그 등 3개 리그에 중복으로 참여 가능하며 모든 리그에서 1위를 하면 수령할 수 있는 최대 상금이 9300만원이다.

국내 리그는 100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가 진행되며 1억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해외 리그도 100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가 진행되며 1억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 4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세대별 통합 리그는 실전투자대회 참가시 자동으로 신청된다.  참가 신청일의 만 나이를 기준으로 39세 이하는 'MZ리그',  40세 이상은 '40대 이상 리그'에 자동 배정된다.

삼성증권은 이번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회 참가 신청 완료 시 최대 100만원의 리워드에 당첨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삼성증권을 한번도 이용해보지 않은 친구가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고 추천인의 필명을 등록한 뒤 친구와 추천인 모두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각각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대회기간 중 포인트 모으기 이벤트, 거래금액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2024년 제1회 삼성증권 실전투자대회'의 자세한 내용 및 이벤트에 관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e프레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Tags #삼성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