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의상을 입고 멋지게 더블 악셀을 선보이며, “순수한 만큼 건강해질 수 있다”고 말하는 김연아의 모습을 담은 TV CF로 눈길을 끌었던 연아의 요구르트, ‘마시는 퓨어’.

 

21일 마시는 퓨어가 출시 100일을 맞았다. 피겨 성적 A+의 피겨 여왕 김연아가 선택한 무첨가 순수 요구르트 ‘마시는 퓨어’의 출시 이후 성적은 어떠할까.

판매량 약 1,500만병 · 시장점유율 20% : A+

지난해 떠먹는 무첨가 발효유를 드링크 타입으로 개발한 매일유업의 ‘마시는 퓨어’는 시판 100일만에 히트상품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21일 현재 판매량 약 1,548만3,460병으로, 판매된 전체 요구르트 양은 2,013톤에 달한다. 시장점유율에서도 20%를 기록하며 무첨가 발효유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규모이다.

유산균 함유량 1병당 10억 마리 이상 : A+

마시는 퓨어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연구(2009년 11월 기준, 481편)가 이루어진 강력한 LGG 복합 유산균이 1병당 10억 마리가 넘을 정도로 유산균 함유량에 있어 월등하다. 이 유산균은 캡슐처리 없이도 위산과 담즙에 살아남으며, 장 정착력이 높아 장 기능의 밸런스를 맞춰준다. 또한 마시는 퓨어에는 LGG 등 5종의 복합 유산균이 함유되어 다양한 식습관으로 환경이 다른 위, 장 내에서도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장기능 활성화 및 소화,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인공합성물 첨가량 0%, 여성 배려 제품 디자인 : A+

마시는 퓨어는 색소, 안정제, 합성향 등 건강에 해로운 인공합성물은 전혀 넣지 않은 무첨가 순수 드링크 요구르트로 웰빙 트렌드에 적합할 뿐 아니라, 제품 포장 역시 여성들이 한 손에 쥐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가장 좋은 형태인 약간의 곡선이 있는 호리병 모양으로 여성만족도 100%의 제품이다. 한 손에 쏘옥 들어갈 뿐 아니라 안정감과 그립감이 뛰어나 자꾸 자꾸 잡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하는 제품이다.

고품질 과실농축액 사용량 377톤 · 우유사용량 1,710톤 고급원료 사용 : A+

마시는 퓨어는 맛의 차별화를 위해 뉴질랜드산 사과, 미국산 콩코드 포도 등 고품질의 과일 원료를 사용한 과일맛 2가지를 판매하고 있다. 플레인과 사과, 포도맛 중 가장 인기가 좋은 것은 무엇이었을까?
100일 동안의 성적표로 봤을 때는 38.8%로 사과맛이 1등이며, 플레인과 포도 맛이 각각 32.8%와 28.4%로 뒤를 잇고 있다. 제품에 사용된 사과, 포도의 농축원액은 각각 234톤, 143톤에 달한다. 또한 사용된 우유의 양은 1,710톤에 이른다.

온라인 체험인원 7,500명 · 로드샘플링 체험인원 11만명, 소비자 만남 : A+

매일유업 마시는 퓨어는 소비자에게 새롭고 뛰어난 맛과 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에도 부지런함을 유지했다. 지난 100일간 온라인 체험단을 통해 7,500명에게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로드샘플링을 통한 직접 체험인원수는 11만명에 이를 정도이다.

이제 출시 백일을 맞은 ‘마시는 퓨어’는 좋은 성적으로 신고식을 마쳤을 뿐 아니라 좋은 유산균을 고르는 소비자들의 꼼꼼한 습관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떠먹는 퓨어, 퓨어 제로팻과 함께 요구르트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e프레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