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돌(Dole)코리아가 선호도 높은 과일인 사과를 활용해 어린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하이주스 애플’을 출시했다.

‘하이주스 애플’은 다양한 세대가 호불호 없이 좋아하는 사과의 농축액을 활용해 과일 본연의 달콤하고 진한 풍미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또한 설탕 대신 건강한 단맛을 내는 프락토올리고당을 담았으며, 주스 1팩당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의 약 50%를 함유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도 손쉽게 들고 마실 수 있도록 120ml 사이즈로 출시 됐으며, 사과를 형상화한 귀여운 과일 캐릭터를 활용하여 시각적인 재미까지 더해 어린 아이들이 간식으로 제격이다.

또한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했으며, 패키지는 빛과 공기를 차단하는 '멸균 테트라팩(Aseptic Tetra Pack)'을 사용해 더운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달콤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하이주스 애플’은 온라인 채널에서 14,800원(32팩)에 만나볼 수 있다.

돌코리아 가공식품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사과 농축액에 비타민 등까지 더해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제품”이라며, “최근 외출이 어려워져 실내 활동 시간이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주스’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중 하나로, 이번 신제품까지 포함해 ‘파인애플’, ‘망고’, ‘피치’, ‘머스캣’, ‘애플’ 총 5종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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