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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 취약계층에 재능기부 ‘흐뭇’
노인ㆍ아동 대상 ‘영양·식생활교육, 급식소 위생·안전 컨설팅’
2019년 08월 07일 (수) 10:49:29 김지혜 ggalba@hanmail.net

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회장 유수남)가 ‘취약계층에 대한 영양ㆍ식생활교육과 함께 급식소 위생ㆍ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난 6일에 이어 7일에도 이어진 이번 행사는 충남 부여지역의 미래나눔지역아동센터(대표 박은자), 벧엘노인복지센터(대표 백명천)과 청양지역의 화성지역아동센터(대표 김현우), 청양청소년문화의집 (대표 황우원) 등 어르신과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청남도가 지원했다.

   
 
장미떡케익, 과일채소화분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쌀의 소중함과 컬러푸드에 대한 체계적인 영양ㆍ식생활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을 위한 여름철 급식위생 및 안전을 위해 급식소 위생·안전컨설팅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장미떡케익의 꽃잎을 만들기 위해 반죽을 밀대로 밀면서“살기 어려웠던 시절에 칼국수 밀던 생각이 난다”고 말했고, 또 다른 어르신은 “이렇게 예쁜 떡은 처음 본다.” 며 요리체험시간 내내 행복해 하셨다고 영양사회는 소개했다.

백명천 벧엘노인복지센터 대표는 “식품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 매우 중요한 위기적 시기에 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의 ‘영양ㆍ식생활 교육 및 급식소 위생ㆍ안전 컨설팅’은 우리 기관의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과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벧엘센터는 “어르신과 함께 진행된 장미떡케익과 채소, 과일 화분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를 드란다”면서 “영양사회의 활동을 통해 많은 취약계층의 급식소가 위생적으로 안전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는 충청남도 지방보조금을 지원받아 충남지역 100인 이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14년부터 나트륨 저감화교육사업 및 어린이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증진사업, 어린이 비만예방을 위한 당 저감화사업 등을 전개,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2017년부터는 충남지역의 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영양ㆍ식생활교육 및 급식소 위생ㆍ안전컨설팅’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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