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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등 4개국 수입 홍합ㆍ가리비 등 도감 발간
2019년 04월 23일 (화) 09:17:55 조용석 ggalba@hanmail.net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4대 주요 수입국에 대한 정확한 종(種) 판별 정보 제공을 위해「이매패류 검색 도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매패류란, 홍합, 가리비 등 좌우 두장의 서로 같은 껍데기가 몸을 덮고 있으며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발은 납작한 도끼 모양의 조개류를 말한다.

이번 도감은 러시아, 미얀마, 일본, 중국의 4개국 현지답사를 통해 확보된 35속 41종 이매패류에 대한 분포, 명칭, 분류학적 위치, 형태ㆍ생태학적 특성 등 정보가 담겨져 있다. 사진자료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서 일반 국민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검사자들이 수입 수산물 검사 현장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수입 이매패류 종 판별 매뉴얼’도 함께 발간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안전한 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산물의 형태적·유전적 판별 매뉴얼 등을 개발하여 소비자와 관련 업계에 지속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이번 도감에서 국내에 종명이 없는 작은진주담치(신칭), 남방소쿠리피조개(신칭), 남방큰비단가리맛(신칭), 잔주름우럭(신칭)과 속명과 종명 모두 없는 긴입잔주름조개(신칭) 등 5종에 대해 국명을 부여하고, 국제적 객관성 입증을 위해 유전자 정보를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NCBI) 유전자은행에 등록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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