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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양교사 시험 1차 최고 합격선은 ‘서울 60점’
17개 시ㆍ교육청, ‘공립 임용후보자 1차 합격자 동시발표’
2019년 01월 03일 (목) 10:08:19 김경호 ggalba@daum.net

‘2019학년도 영양교사 임용시험 1차 합격자 발표가 동시에 이뤄진 가운데 합격선(점)이 가장 낮은 곳은 42점을 기록한 강원도, 최고점은 서울 60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급식뉴스’가 지난 2일 17개 시ㆍ도교육청이 각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19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 공고를 종합 집계한 결과이다. 각 시ㆍ도교육청은 이날 선발인원의 1.5배수로 일제히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집계에 따르면 31명(장애 2명 포함)을 채용하는 서울의 1차 합격선은 60점으로 17개 시ㆍ도 중 가장 높았다. 서울은 178명(일반 176, 장애 2)이 응시해 46명(장애 1)의 합격자를 냈다. <아래 표 참조>

다음으로 합격선이 가장 높은 곳은 19명(장애 1 포함)을 선발하는 부산으로 57.33이었다.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84명을 모집하는 경기도의 합격선은 57.00으로 세번째로 높았다. 경기도에서는 400여명이 응시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9명을 뽑는 제주의 합격선도 57점으로 높았다.

1차 합격점이 가장 낮은 지역은 24명을 선발하는 강원도로 42.33을 기록했다.
40점대 합격선을 기록한 지역은 △대전 44.33 △전남 46.67 △경남 49점 등 3곳이다.
△울산(56.67) △세종(56.33) △광주(55.67) △인천(53.00) △전북(51.67) △대구(51.00) △충북(50.67) △경북(51.00) 등 나머지 지역은 50점대를 기록했다. (충남은 이 시간 현재 홈페이지 접속이 안돼 미집계)

   
 
2019학년도 영양교사 시험에는 응시자가 예년보다 비교적 많아 한층 경쟁이 치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각 지역의 경쟁률은 3.5~7.5 대 1로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높아져 비정규직으로서의 상대적인 차별대우 개선과 고용불안 해소 등을 희망하는 학교 영양사들이 대거 지원했기 때문이라는 추정과 분석이 뒤따랐다.

1차 합격자들은 오는 23일 지역별로 동시에 교원으로서의 적성, 교직관, 인격 및 소양을 평가하는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치르게 된다.

수험표, 신분증, 필기구를꼭 준비해야 하고 이에 앞서 3일부터 제2차 시험 수험표 출력과 제1차 시험 합격자 증명서류 제출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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