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쁘띠첼, ‘워터젤리 자몽에이드’ 출시
휴대 편하고 방부제, 색소 등 첨가하지 않은 웰빙디저트
2012-08-10 편집부
‘워터젤리 자몽에이드’는 쁘띠첼이 사과/오렌지/포도/복숭아에 이어 5번째로 출시한 워터젤리 제품으로, 개폐가 가능한 캡이 달린 치어팩(Cheer Pack, 비닐주머니 모양의 용기에 돌림마개를 만들어 넣은 형태) 용기를 사용해 휴대가 편한 것이 장점.
특히, ‘건강과 웰빙에 도움을 주는 디저트’를 표방해 방부제나 보존제, 색소 등을 사용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CJ 제일제당 쁘띠첼 브랜드매니저인 김승태 과장은 “이번에 출시한 ‘워터젤리 자몽에이드’는 사전 소비자 맛 평가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은 제품이다”라고 설명하고, “디저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으면서도 건강에 신경쓰는 20대에서 3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쁘띠첼 ‘워터젤리 자몽에이드’는 일반 소매점 기준으로 1,2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