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맛’은 게, 새우, 가쓰오로 우려낸 해물 육수를 별첨해 해물과 요리하면 개운하고 칼칼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부드러운 맛’은 치즈 퐁드보 육수를 사용해 부드럽고 향긋하며, 코코넛 파우더를 별첨해 취향에 따라 코코넛 향과 부드러운 맛을 조절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청정원은 “‘해물과 잘어울리는 매콤한 맛’은 칼칼한 카레를 원하는 성인용으로,‘치즈&코코넛’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카레를 좋아하는 어린이용으로 조리하면 좋다”고 말했다.
이프레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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