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천 내용
ㆍ전처리 식재료 100% 사용
ㆍ남은 음식 제로화 운동 실시
- 남은 음식 싸주기
- 일별, 주별 식수인원 파악 및 시차조리를 통한 잔식배출 최소화
ㆍ음식 맛 품질 평가 배심원제 시행(반기 1회)
ㆍ고객의견 수렴을 통한 자체 개선 노력
- 부족한 반찬 제공을 위한 서비스바 운영 - 고객 소리함 운영 및 음식 맛 평가일지 작성
ㆍ직원교육을 통한 식재료 폐기율 및 잔식 최소화
ㆍ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선포식 시행(2010.07.05)
ㆍ식품영양표시제 시행
ㆍ음식의 맛 유지 및 질 향상을 위한 고객의 잔반량 최소화 노력
- 계절별, 기후별 메뉴개발 및 고객의견 수렴
- 조리실명제 및 음식맛 보상제 실시
○ 효과
ㆍ전년대비 음식물쓰레기 평균 18.8% 감량
ㆍ평균 발생량 : 23.4톤('9.6~)→17.6톤('10.6), 24.7톤('9.9)→17.8톤('10.9)
□ 휴게소 ‘우수상’ : (주)대교 산청 (하남)휴게소
ㆍ전처리/반가공 식자재 구매 ㆍ고객이 먹지 않는 반찬 미리 반납 시스템 운영
ㆍ‘고객기부제도’운영 ㆍ메뉴판에 열량/염도/중량 표시 및 소형찬기 사용
ㆍ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양심저울 운영 ㆍ음식문화 개선 홍보
ㆍ음식물쓰레기 발생현황 측정/기록
□ 휴게소 ‘우수상’ : 진영(하)휴게소
ㆍ정기적 재고조사실시하여 식자재쓰레기 감량
ㆍ식사인원 예측을 통한 잔식감량 ㆍ식품영양표시를 통한 적정량 주문유도
ㆍ먹지 않는 음식 사전 반납 안내 ㆍ잔반통 없애기를 통한 잔반 제로화 운동
ㆍ소형, 복합찬기 사용 ㆍ음식문화 개선 홍보 ㆍ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제안함 설치
□ 가정 ‘최우수상’ : 주부 문옥례(부제 : 친정엄마가 들려주는 알뜰 살림비법)
ㆍ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조리
- 영양소가 많은 껍질은 버리지 않고 그대로 이용
- 먹다가 남은 채소는 다져서 보관 - 조리 시 정확한 양 사용 및 음식일기 작성
- 냉동실에 있는 재료들은 조리하기 쉽게 한번 먹을 것으로 보관
ㆍ재활용품을 이용한 보관방법
- 페트병, 신문지, 팥빙수통, 서류봉투를 이용한 재료보관으로 신선도 높임
ㆍ육아에 도움되는 바른 먹는 습관 형성 교육효과
- 장보기 비용 감소 및 음식물 쓰레기량 감소
□ 가정 ‘우수상’ : 신안동 모아타운 그린마을 추진위원회
ㆍ지속적인 의식개혁을 위해 꾸준한 홍보 및 이벤트
ㆍ비빔밥데이(냉장고 정리하는 날) 운영 ㆍ계획 구매 및 소량 구매 운동(2008년부터)
ㆍ조리 전 생쓰레기를 분리 배출하여 농가에서 퇴비화(2009년부터)
□ 가정 ‘우수상’ : 이재만
ㆍ식품리스트 작성 및 소포장 재료 구입 ㆍ냉장고 속 식품리스트 확인/부착
ㆍ계량컵 사용 및 남은 식재료 이용한 조리
이프레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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