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편리ㆍ품질 만족ㆍ신속한 AS” 한목소리
미반은 일반급수에서 발생시킨 고온의 증기를 재처리해 압력없이 200℃까지 온도를 올린 상태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스팀기기로 국내외 특허제품이다.
고양 일산초등학교 서영미 영양교사는 “슬림한 모양새로 조리실의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펑~ 소리 나는 취사기 소음에서 해방돼 조리실이 한결 조리실이 쾌적해졌다”고 밝히고 특히 “조리원 여사님들이 취사기 뚜껑을 꼭 조이시느라 쇠방망이로 치는 번거로움도 없어지는 등 여러모로 만족스럽다”고 호평했다.
의정부 신곡중학교 이혜숙 영양교사도 “쿡웰 밥솥이 나오고 나서 고압 취사기의 압력소리에 늘 놀라 심장 두근거리고 밥솥을 열 때 늘 안전에 주의하도록 조리원 교육에 노심초사 했던 기억이 옛일이 되었다”며 “공간도 많이 차지 않고, 고압이 아니라서 안전에도 큰 문제가 없으며, 밥맛도 언제나 같아 늘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사는 또 “사소한 문제에도 신속하게 AS해주는 회사와 실무담당자들의 세심한 배려도 항상 고마워하고 있으며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해 주기 바란다”면서 “안전하고 가볍게 일할 수 있는 취사기를 만나게 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남학생 900여명이 급식을 하는 부천동중학교는 “쿡웰 취사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린나이 다단식 취사기를 사용했는데 밥솥이 무겁고 밥을 따로 배식통에 담아 각반에서 교실배식을 하느라 설겆이 그릇도 많고 밥을 할 때 꼭 조리원 2분이 있어야 했다”고 밝힌 뒤 “지금은 쌀 씻을 땐 조리원 2분이 일을 하지만 취사가 완료되면 혼자서도 가능해 일도 편해졌다”면서 “미반을 사용한 지 1년 6개월 지났지만 요즘은 A/S 신청할 일도 별로 없을 정도로 신속한 A/S 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2007년부터 취사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부천 고강초등학교는 ‘신속하게 A/S처리를 잘 해주고 적절한 후속 조치로 별탈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쿡웰 미반은 △조리 실내 압력이 거의 없는 무압스팀 △설치 공간을 적게 차지하여 주방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 △초보자도 쉽게 사용 가능한 견고한 조작 패널 △내구성이 강하고 탈부착이 쉬운 도어 패킹 등 장점이 많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분리 가능한 2중 강화 유리로 열손실이 없고 청소가 편리하며 국제 표준규격의 밧드 사용, 물을 따로 버릴 필요 없는 자동 배수식 구조, 원자재 국산화로 부품조달이 쉽고 A/S 비용이 싸며 장기간 사용해도 잔고장이 없는 등 우수한 품질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프레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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