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대표 김윤 회장)가 오는 17일까지 ‘큐원 주부 모니터’를 선발한다.

‘큐원 주부 모니터’는 신제품 아이디어를 내고 컨셉 및 제품개발에 참여하며, 제품 리뉴얼시 품질 평가에도 참여한다.

대상은 삼양사 큐원 홈메이드 제품에 관심이 많고, 주부 커뮤니티 활동을 즐기는 주부이다. 또한 월 2회 이상 서울 원남동에 위치한 ‘큐원 홈메이드 플라자’에 방문이 가능한 주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삼양사 홈페이지(www.samyang.com)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한다.
선발된 주부 모니터는 내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월 2회 정기모임을 통해 활동하게 되며 개인별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합격자는 12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 큐원 홈메이드 플라자(연락처: 02-74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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