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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아일랜드에도 쌀 수출
2010년 06월 03일 (목) 09:41:50 급식뉴스 kkh@newsfs.com
CJ프레시웨이(대표 박연우 www.cjfreshway.com)가 업계 최초로 PB(자체브랜드)인 '이츠웰'쌀을 아일랜드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수출업체와 손잡고 지난 1월과 2월 각각 2톤(20kg x 100포)씩 소량의 이츠웰 PB쌀을 수출해 아일랜드 현지인들과 한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슈퍼, 마트 등 도소매 경로, 한식당, 일식당 등을 통해 현지 쌀 시장의 반응을 살펴본 결과 좋은 평가를 얻어 약 31톤(20kg x 1560포, 3만9,000유로. 6,000만원 상당)을 19일 수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일랜드 현지에서의 판매가격은 20kg 기준 25유로(1유로=1,550원 기준, 우리돈 3만9,000원)으로 국내 판매가격 3만3,000원(일반계 기준)보다 다소 비싸게 판매된다.

CJ프레시웨이는 올 한해 동안 아일랜드로 수출물량이 200톤~300톤(20kg,1만포~1.5만포), 금액기준 25만~38만유로(4억~6억원) 규모로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이츠웰 PB쌀을 출시한 이 회사는 10월 쌀 수확기에 경북 김천의 원료곡(도정되지 않은 나락)을 일괄수매하여 연중 15도(섭씨)로 유지되는 저온저장 창고에 보관했다. 이를 통해 수분함량(15.5%, 수분 함량은 16%에 근접할수록 좋음)이 적절히 유지된 원료곡을 2~3일 내 도정해 연중 균일한 품질의 쌀을 식자재 대리점과 직거래를 통해 단체급식장, 일반식당, 체인식당 등 국내외에 유통시켜왔다.

CJ프레시웨이 조진연 농산MD는 "쌀의 경우 특히 생산자인 농민들과 계약재배를 통해 농민들에게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한 농민들이 생산한 고품질의 쌀을 저온저장 창고에서 잘 보관해 최상의 상태로 국내외에 더욱 적극적으로 유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부터 쌀을 수출하기 시작한 CJ프레시웨이는 지난 3월 경기 이천쌀 54톤(약 10만1,000달러)을 미국에 수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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