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3일 치러진 2011학년도 영양교사 임용고시 1차 필기시험 응시율이 가장 높은 곳은 1명을 뽑는 광주지역으로 46명의 지원자 가운데 37명이 시험을 치러 80.4%를 기록했다.

가장 많이 채용하는 인천지역은 563명 지원에, 424명이 응시, 75.3%로 나타났으며, 서울(11명 채용)은 지원자 617명 가운데 442명이 응시해 71.6%를 기록했다.

1차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19일(금) 발표될 예정이며, 2차 논술시험은 27일(토)에 실시될 예정이다. 2차 시험장소는 1차 합격자 발표와 동시에 공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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