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코리아(www.dole.co.kr)는 100% 과일주스에 엄선된 과일만을담은 ‘후룻바틀(Fruit Bottle)’ 5종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 출시했다.

리뉴얼 한 제품은 파인애플, 트로피칼, 믹스후룻, 복숭아, 밀감 총 5종류로, 100% 과일주스에다양한 과일을 생동감 있는 이미지로 표현하여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영문으로 표기했던 기존 제품명을 한글로 전면 수정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후룻바틀 패키지 리뉴얼과함께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런칭 캠페인을 진행한다.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후룻바틀 외에 돌코리아의 다양한 가공과일 제품들을 푸짐한 상품으로 드리는 기회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달 21일까지 돌코리아 가공과일 블로그(http://blog.naver.com/dolefruit365)에서제품과 관련된 퀴즈와 축하메시지를 남기면 고객 100분을 선발하여 후룻바틀(5종)과 후룻볼(황도, 트로피칼) 셋트를 증정하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후룻바틀은 100% 과일주스에 Dole이 엄선한 과일만을 넣은 제품으로 맛있는 과일뿐만 아니라 주스까지 모두 마실 수 있는 1석 2조의 제품. 또한, 용기 크기도 적당하여 휴대하기 편리하며 바쁜 직장인들의 아침 식사 대용이나 주말 여행시, 공부하는 자녀들의 영양간식으로도 손색없는 제품이라고 돌코리아는 소개했다.

돌 코리아 가공 식품팀 김학선 상무는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100% 과일 주스에 엄선된 과일을 담았다는 제품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어필하고자 노력했으며” 또한 “리뉴얼기념으로 소비자 대상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하여 직접 체험하고 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돌(Dole)코리아의 후룻바틀 제품은 할인점 및 슈퍼에서 만날 수 있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598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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