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종가집은 국산 유기농 마늘만 다져 만든 '종가집 유기농 다진마늘'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직접 마늘을 다지는 수고 없이 편리하게 다진 마늘을 사용할 수 있다. 전북 함평에서 수확한 프리미엄 유기농 마늘을 사용해 기존의 다진 마늘 제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유기농 다진마늘은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마늘을 다듬어 청결함을 유지하고, 원료 재배단계부터 제조까지 종가집만의 신선비법으로 관리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진혁 대상FNF 팀장은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 지정기관으로부터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가정에서는 물론 캠핑 등 야외에서도 요리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기농 다진마늘은 전국 GS마트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4580원(14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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