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은 28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어 아이는 물론 가족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요거트 신제품 ‘아이 러브 요거트’ 출시를 기념 해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아이러브요거트’는 한국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딸기, 플레인, 복숭아 맛 3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성장기 자녀 및 가족이 우유의 영양소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 줄 뿐만 아니라 칼슘 흡수를 도와 성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 1일 기준치 100% 및 비타민 A, B, E는 1일 기준치의 20%가 들어 있어 영양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풀무원이 엄선한 지리산 인근 청정원유를 두 번 살균하고 요거트 전문가 다논이 두 번 저어 만드는 DSP공법으로 만들어 그 맛이 풍부하고 부드럽다.

풀무원다논은 바른 먹거리 풀무원 과 글로벌 No.1 요거트 전문기업 다논의 글로벌 기술력이 만나 출범 한 합작투자회사로 이번에 첫 제품으로 ‘아이 러브 요거트’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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