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최동욱)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망상 해수욕장을 비롯한 동해안과 서해안 주요 해수욕장에서 ‘마시는 퓨어 서머 페스티발(Summer Festival)’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피서객들의 장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취지로 기획되었다고 매일유업은 설명했다. LGG 유산균을 함유한 ‘마시는 퓨어’는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갈이로 인해 배탈과 설사를 경험하지 않도록 예방해주고자 ‘마시는 퓨어’의 무료 시음 기회를 제공한다.

망상 해수욕장에서는 무료 시음과 더불어 에어브러쉬를 활용한 타투 서비스, 포토 촬영존, 보드게임 존 등도 함께 마련하여 피서객들에게 휴가지에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동해안과 서해안 주요 해수욕장에서는 ‘마시는 퓨어(Pure) 게릴라 샘플링’도 진행된다.

‘마시는 퓨어’에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연구(2009년 11월 기준, 481편)가 이루어지고 있는 LGG 복합 유산균이 1병당 10억 마리 이상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LGG유산균은 캡슐처리 없이도 위산과 담즙에 살아남을 정도로 장 정착력이 높아 장 기능의 밸런스를 맞춰준다고 매일유업을 소개했다.

ㆍ8월7일 (토) 대천 해수욕장 12:00~18:00
ㆍ8월8일 (일) 만리포 해수욕장 12:00~14:30
                      몽산포 해수욕장 15:30~18:00
ㆍ8월9일 (월) 화진포 해수욕장 12:00~14:30 
                      하조대 해수욕장 15:30~18:00
ㆍ8월10일 (화) 추암 해수욕장 12:00~14:30 
                       주문진 해수욕장 15:30~18:00
ㆍ8월11일 (수) 낙산 해수욕장 12: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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