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대표이사 김해관)가 하루 적정량(25g)의 견과류를 하루 한 봉지씩, 일주일간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소포장 견과류 제품, ‘동원 올해作 1주일 프로젝트’ 2종을 출시했다.

‘동원 올해作 1주일 프로젝트’는 그 해에 난 햇 견과류를 하루 적정 섭취량인 25g씩 7일분으로 나눠 담은 견과류 제품이다. 소포장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각 포장마다 해당 요일이 표시되어 있어 일주일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다.

‘동원 올해作 1주일 프로젝트’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아몬드, 캐슈너트,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를 매일 하루 적정 섭취량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영양소 보충에 좋다. 견과류는 칼슘, 철분,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동원 올해作 1주일 프로젝트’는 는 ‘동원 올해作 구운아몬드 1주일 프로젝트’와 ‘동원 올해作 믹스너트 1주일 프로젝트' 등 2종으로 구성되어있다.

‘동원 올해作 구운아몬드 1주일 프로젝트’에는 미국산 아몬드가 100%, ‘동원 올해作 믹스너트 1주일 프로젝트'에는 미국산 아몬드 40%, 인도산 캐슈너트 30%, 미국산 피스타치오가 30%가 들어있다.

동원F&B 식품BU장 김성용 상무는 “‘동원 올해作 1주일 프로젝트’는 바쁜 현대인들이 휴대하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데일리 견과류 제품이다”며 “신선한 햇작물 100%로, 일체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짜지 않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동원 올해作 구운아몬드 1주일 프로젝트’의 가격은 1팩(25g x 7봉)에 6,650원, ‘동원 올해作 믹스너트 1주일 프로젝트'은 1팩(25g x 7봉)에 7,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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