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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검출 초코릿 2만4천여 상자 ‘쓰레기통으로’
식약청, 밸런타인데이…불량초콜릿 적발 11곳 행정처분
2012년 02월 15일 (수) 00:22:05 조용석 cys@newsfs.com
밸런타인데이(14일)를 맞아 초콜릿과 사탕의 소비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불량 초콜릿 제조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달 초 초콜릿과 사탕류 제조업체 116곳을 점검한 결과, 11곳에서 위생 불량 등 식품위생법 위반 사실이 확인돼 관할 관청에 적발업체들의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적발 내용별로는 원료의 입고·사용량 및 생산·작업에 관한 미기록(4곳),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3곳), 작업장과 조리기구의 위생상태 불량(1곳), 제품에 제조업소 등의 미표시(1곳),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직원의 제조 참여(1곳), 자가 품질검사 미수행(1곳) 등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에 따라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된 오리온의 밀크초콜릿 제품의 유통과 판매를 금지하고 제품 회수에 들어갔다.

문제가 된 제품은 오리온 제3익산공장에서 지난해 12월28일 생산된 ‘마켓오 초코 클래식 미니 스페셜‘이다. 제품 유통기한은 오는 12월27일까지. 회수 대상은 지난해 12월28일 생산된 2162㎏(90g짜리 2만4,030 상자)이다.

인천광역시 남구청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류를 수거 검사한 결과 이 제품에서 기준치의 14배에 달하는 g당 14만 마리의 세균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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