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10.28 수 11:54
> 뉴스 > 뉴스
     
어르신 치매, 농업 프로그램으로 치유한다
텃밭활동 등 통해 인지 강화하고 삶의질 향상
서울시농업기술센터-시광역치매센터 업무협약
2020년 10월 15일 (목) 09:42:24 김경호 ggalba@daum.net

서울시 “치매환자와 가족, 참여할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

서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상태)와 서울시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동영)는 업무협약(MOU)을 맺고 치유농업을 활용한 치매안심센터 인지강화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정상 및 고위험군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연계 △치매환자 및 치매환자 가족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사업 연계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한 사례 관리 및 연구 사업 연계 등이다.

   
텃밭가꾸기 활동.
그 첫번째 사업은 서초구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되는 ‘희망틔움 치유농업 프로그램’. 서초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4일(수)부터 진행됐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전문 강사, 서초구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주 2회, 총 8회(4주간)동안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장에서 진행한다.

희망틔움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치유농장을 활용한 텃밭 활동 △치유농장 식용꽃정원 가꾸기 △허브정원을 활용한 실용적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전·후에는 사전·사후평가(MMSE-DS, SGDS, 혈압, 스트레스)를 통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을 활용한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증상 조절, 치매이환 예방 등 참여자의 인지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호의 다른기사 보기  
ⓒ 급식뉴스(http://www.newsf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급식뉴스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기사제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버전
회사명 : 넥스트채널 | 전화 : 010-8674-8492 | 등록번호 : 경기, 아51345 | 등록연월일 : 2009년 11월 19일 | 제호 : 급식뉴스
발행인 : 김경호 | 편집인 : 김경호 | 발행소 : 경기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143 3층(안양동 674-269) | 발행연월일 : 2009년 12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호
Copyright 2010 급식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f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