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미원 스페셜 패키지 '흥미원'을 출시했다. 맛있는 음식으로 느낀 행복감이 ‘흥’을 돋워 ‘살 맛 나는 세상’을 불러일으킨다는 의미를 담아 만든 한정판 패키지다.

대상㈜은 최근 ‘부캐’ 전성시대를 맞아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MZ세대를 겨냥해, 미원의 ‘부캐’로 ‘흥미원’을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미원의 인지도 제고와 친근하고 흥겨운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마케팅 활동으로, MZ 세대에서 본캐를 뛰어넘어 ‘부캐’가 떠오르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본캐인 ‘미원’이 음식에 ‘감칠맛을 더해 음식 맛을 살린다’면, 부캐인 ‘흥미원’은 ‘세상사는 맛을 살린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다. 특히, 미원 스페셜 패키지에 흥겨운 춤을 추는 ‘흥미원’ 캐릭터와 ‘일상의 감칠맛 대폭발’ 문구를 적용해 일상의 흥을 돋우는 ‘흥미원’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이번에 한정 선보이는 ‘흥미원'은 이번달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 간 판매되며, ‘발효미원’(100g), ‘감칠맛 미원’(72g) 등 가정용 제품으로 출시된다.

대상㈜은 스페셜 패키지 출시와 함께 ‘흥미원’ 광고도 10월 1일부터 온에어 했다.

‘오늘의 감칠맛 한꼬집’을 주제로 MZ세대가 일상에서 공감할 만한 다양한 상황을 ‘~할 맛 난다’며 흥겹게 받아들이는 내용을 담았다. ‘흥미원’ 광고는 ‘실패’편, ‘연차’편, ‘청첩장’편, ‘텀블러’편, ‘흥이난다’편 등 총 5편으로 구성됐다.

‘실패’편은 게임하던 조카에게 배운 ‘실패해도 다시 한 판 하면 된다’는 교훈을 전하며, ‘실패, 할 맛 난다’고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연차’편에서는 연차, 반차, 월차 등을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마시는 ‘차’에 비유해, 회사에서 휴가 쓰는 상황을 ‘골라 타 먹을 맛 난다’며 위트있게 담아냈다.

‘흥미원’ 광고는 유튜브 등 온라인뿐만 아니라, 홍대입구역, 강남역 등 오프라인 디지털 매체, 인쇄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온에어 된다.

대상㈜ 관계자는 "최근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추세로, ‘미원’을 더욱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흥미원’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젊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을 더욱 강화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e프레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