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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양사 국가시험 12월19일 치른다
국시원 공고…응시원서 9월 9일부터 인터넷 접수
2020년 08월 11일 (화) 10:01:12 김지혜 ggalba@hanmail.net

2020년도 제44회 영양사 국가시험은 오는 12월 19일(토) 치러진다. 시험일까지는 3개월 정도 남은 셈이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올해 치를 ‘제44회 영양사 시험’ 일정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응시자들은 오는 9월 9일(수) 오전 9시부터 9월 16일(수) 오후 6시까지 1주일 동안 인터넷 접수를 해야 한다.

외국대학 졸업자로서 응시자격 확인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자는 접수기간 내에 반드시 국시원 별관(2층 고객지원센터)에서 서류 확인 후 접수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국시원 홈페이지 [시험안내 홈]-[원서접수]-[응시원서 접수]에서 직접 입력ㆍ작성해야 하고 마감시간 이전까지 수수료(9만원) 결제까지 마쳐야 한다. 접수마감 때까지 응시수수료를 미결제할 경우 응시원서가 접수되지 않는다.

   
 
응시표 출력기간은 오는 11월 4일(수) 시험장 공고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시험일은 오는 12월 19일(토)로 결정됐으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8일(금)에 발표된다.
합격자는 전 과목 총점의 60퍼센트 이상, 매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 득점한 자로 결정한다.

합격자는 휴대전화번호가 기입된 경우에 한해 문자메시지(SMS)로 통보하며, 국시원 홈페이지 [합격자조회]메뉴 또는 자동응답전화(060-700-2353)로도 확인할 수 있다.

국시원은 “국가시험의 효율적이고 공정한 관리ㆍ운영을 위해 천재지변과 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응시원서 접수기간 후에 추가접수를 받지 않으므로 반드시 접수기간 내에 응시원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제43회 영양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54.9%의 최근 10년(2011~2019년) 중 가장 낮았다. 6,933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실제로 시험을 치른 응시자는 6,411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3,522명만이 합격해 국가 면허를 취득했다.

   
영양사 국가시험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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