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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대신 마셔도 좋을 ‘식물성 건강음료’ 9가지
견과류는 아몬드ㆍ캐슈넛 등 3종 포함 눈길
미국 일간신문 ‘필라델피아 트리뷴’지, 소개
2020년 07월 22일 (수) 09:53:15 김지혜 ggalba@hanmail.net

우유 대신 마실 음료로 아몬드유ㆍ코코넛유 등 9가지가 추천됐다.
이 중엔 아몬드ㆍ캐슈넛ㆍ마카다미아넛 등 견과류가 3종이나 포함됐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일간지 ‘필라델피아 트리뷴’은 ‘우유의 정의’(Tips to be fit: Defining what exactly is milk)란 제목의 최근 기사를 통해 우유 대체 음료의 특성과 장단점을 소개했다.

아몬드 음료는 간 아몬드와 물로 만든다.
   
삼육두유의 아몬드음료.
칼로리가 낮고 심장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몬드 음료에 함유된 아몬드의 양은 약 2%다. 약 250㎖(8 온스) 잔에 3~4개의 통 아몬드를 넣으면 된다. 아몬드 음료는 당류 섭취를 줄이려는 사람, 유제품이나 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 두유를 선호하지 않는 채식주의자에게 좋은 선택이다. 웰빙 견과류로 통하는 생 아몬드엔 단백질ㆍ식이섬유ㆍ건강한 지방이 아몬드 음료보다 훨씬 많이 들어 있다.

캐슈넛 음료의 주재료는 캐슈넛과 물이다.
달콤하고 크리미한 맛이 난다. 캐슈넛 음료는 크림수프ㆍ드레싱ㆍ소스에 넣으면 좋다. 우유와 질감이 비슷하고 탈지우유보다 칼로리가 적다. 캐슈넛 음료 한 컵의 열량은 약 25㎉이고, ‘칼슘의 왕’으로 통하는 우유보다 칼슘을 32%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마카다미아넛 음료는 마카다미아넛과 물로 만든다.
마카다미아넛 음료는 아몬드 음료와 비슷하게 칼슘 함량이 높다. 한 컵만 마셔도 하루 칼슘 권장량의 45%를 보충할 수 있다. 마카다미아넛 음료엔 우유(컵당 5g)의 2% 가량의 지방이 들어 있다.

콩 음료는 물과 간 콩이 주원료다.
   
정식품의 콩유구르트.
콩 음료는 저지방 음료이고, 식물성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다. 콜레스테롤이 없고 우유보다 혈관 건강에 해로운 포화지방이 적다. 콩은 아이소플라본이라고 불리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다.

쌀 음료는 갈은 현미밥과 물로 만든다.
쌀 음료는 견과류 프리ㆍ글루텐 프리 음료다.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추천된다. 단백질이 적게 들어 있다는 것이(1잔당 1g) 단점이다.

귀리 음료는 오트밀을 물에 담가 만든다.
대부분의 시판 제품엔 설탕이 첨가돼 있다. 귀리 음료는 자연적인 당류(천연당)와 식이섬유만을 제공한다. 귀리 음료는 아몬드 음료ㆍ콩 음료ㆍ우유보다 칼로리와 식이섬유가 더 많다. 콩이나 유제품에 비해 단백질 함량은 낮다.

코코넛 음료는 코코넛 과육에서 얻은 액체다.
코코넛 음료는 한 컵에 36g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수프ㆍ푸딩ㆍ비건(강고한 채식주의자) 아이스크림에 자주 사용된다. 코코넛 음료 한 컵엔 45㎉와 3.5g의 포화지방이 들어 있다.

헴프(hemp) 음료는 갈은 헴프씨와 물로 만든다.
두유보다 진하고 크리미하다. 달지 않은 헴프 음료엔 혈관 건강에 이로운 식물성 오메가-3 지방이 풍부하다. 한 잔의 열량이 60㎉로, 쌀 음료나 아몬드 음료보다 높다. 각종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좋은 선택이다.

아마씨유 음료는 가장 최근에 출시된 우유 대용품 중 하나다.
한 컵의 열량은 70㎉다. 심장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이 1200㎎ 들어 있다. 콩이나 견과류 맛이 싫다면 아마씨유 음료가 훌륭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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