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과 브랜드 돌(Dole)코리아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과일발효초를 활용해 시원하고 상큼한 즐길 수 있는 초음료, ‘과담초’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돌(Dole)사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장기간 발효시켜 만든 과일발효초를 베이스로 활용해 새콤달콤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스위티오 파인애플’은 고산지대에서 한정 재배해 단맛과 신맛의 조화가 뛰어난 프리미엄 품종이다.

특히 ‘과담초’는 과일발효초와 과일농축액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과일 본연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모두 충족시켜, 신맛에 약하거나 처음 초음료를 접하는 사람들도 호불호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비타민C 함유량을 높여 1팩만 마셔도 비타민C 하루 권장량(100mg)을 채울 수 있도록 했으며, 설탕대신 과일농축액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해 영양적인 측면도 고려했다.

이번 제품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120ml 사이즈로 선보여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그대로 마실 수 있어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다.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 받은 종이 용기인 테트라팩(Tetra Pack)을 사용해 더운 여름에도 안심하고 보관 및 휴대할 수 있으며, 운동 전후에 갈증 해소 음료나, 커피나 탄산음료 대신 즐기는 건강 음료로 제격이다.

상큼하고 건강하게 즐기는 ‘돌 과담초’는 인기 열대과일인 파인애플과 망고 맛 2종으로 출시됐으며, 온라인 채널에서 1박스(120ml*24입) 당 11,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돌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자사만의 노하우와 고품질의 과일 원재료를 바탕으로 누구나 맛있게 과일 본연의 상큼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라며, “무더운 여름철 기분 전환 용이나 건강을 생각한 색다른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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