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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의 ‘쫄ㆍ마’ 선풍 일으킨 강소 식품기업 ‘푸드코아’
2019년 12월 30일 (월) 12:02:18 김경호 ggalba@daum.net

편의점 CU가 전국에 ‘쫄ㆍ마’(쫀득한 마카롱)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 제품을 개발ㆍ공급 중인 중소식품 협력업체 ‘푸드코아’(대표 김영식)의 지명도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CU와 푸드코아의 협업으로 크게 히트하고 있는 '쫀득한 마카롱' 6종.
‘쫄ㆍ마’는 편의점 인기 상품인 바나나우유, 수입맥주, 도시락 등을 제치고 CU 전체 상품 매출 순위 3위에 올라있는 상품. 가격이 시중 마카롱의 절반 수준인데다 맛과 품질이 뛰어나 연일 품절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10~20대의 수많은 여성들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시식 후기를 공유하고 ‘가성비 으뜸 마카롱’이란 입소문이 널이 퍼지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소위 ‘대박’을 치고 있 상황이라는 것.

CU는 다양한 맛의 마카롱을 만들어 달라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 협력사인 푸드코아와 함께 크림치즈, 초코크림, 요거트크림 등 3가지 맛의 새 마카롱을 추가로 출시해 연일 판매가도를 달리고 있다.

빅히트 상품으로 떠오른 ‘쫄ㆍ마’를 개발한 ‘푸드코아’는 일반 소비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이지만 사실 식품업계에서는 여느 대기업 못지않은 품질력,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영식 푸드코아 대표(가운데)가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수상직후 이낙연 국무총리(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신 위생ㆍ안전시설을 갖추고 자체 기업부설연구소까지 거느린 경기 안성의 푸드코아는 경기 성남에 있는 계열사 ‘조이푸드’와 함께 제빵류를 비롯해 햄버거류, 쿠키류, 샌드위치류, 케익류, 냉동 생지류 등을 다양한 식품들을 생산ㆍ판매하고 있다.

CU와의 협업은 2009년 말부터 시작됐다.

‘아티쉐리’(Artisserie) 브랜드로 자연친화적인 맛에 정성을 더한 수제빵을 공급하고 있으며, 당일 생산ㆍ공급이라는 원칙을 10여년 간 지켜오고 있다.

푸드코아는 이 같은 최상의 제품 개발ㆍ제조ㆍ공급에 힘입어 전문 프랜차이즈업체들인 크라제, 엔젤리너스. 이마트, CJ푸드빌, 스무디킹 등에도 각종 식품을 제공, 명실상부한 종합식품회사로서의 위상을 높여 가고 있다.

또 고객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판매 증대와 사세 확대를 통해 고용 창출ㆍ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는 ‘나눔경영’ 등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연구와 생산효율성 향상 등의 경영성과 덕분에 지난 2017년 정부의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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