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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미국 식품업계에선 ‘사과 맛ㆍ향’ 강세 보일듯
2019년 12월 20일 (금) 11:16:40 김경호 ggalba@daum.net

식품맛 제조업체인 이사롬(Esarom)사는 2020년에 사과 향과 맛이 가장 강세를 보일 맛으로 예상했다고 aT 뉴욕지사가 소개했다.

사과는 식음료에 인기 있는 향과 맛으로, 내년에는 다양한 맛의 선두주자로서 활약하게 될 것이 예상되므로, 다양한 사과 성분의 개발이 식품 제조사들의 주목을 끌 것이란 예상.

aT에 따르면 이사롬사는 사과 꽃이 필 때부터, 사과가 가공될 때까지의 다양한 맛에 주목하면서 이 같은 맛과 향이 사이다, 스프라이트, 파이 등 제빵류와 구운 사과 상품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사롬사는 다양한 맛으로 확장된 사과 성분 포트폴리오로 개발하고 있는데, 사과의 다양한 맛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며 수분량, 당도, 아삭함, 신맛, 쏘는맛, 신선함 등의 정도에 따라 제조법이 다양화될 수 있으므로 유기농 상품을 위한 자연산 사과향과 인공향을 모두 개발 중이다.

   
사과를 활용해 만든 사과맛 음료제품.
이 회사는 갈라(Gala), 브래번(Braeburn), 골든 딜리셔스(Golden Delicious), 그래니 스미드(Granny Smith) 등이 인기가 있는 사과 맛이기 때문에 이 맛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사롬사는 2019년 가장 인기 있을 맛으로 체리를, 2018년에는 망고를 예상한 바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 기관인 이노바 마켓 인사이드(Innova Market Insights)사에 따르면 의하면, 체리맛 상품의 생산이 2014년에서 2018년까지 연평균 1% 증가하였으며, 망고맛은 2008년에서 2018년 사이에 세계적으로 240% 정도 출시가 증가할 정도로 인기를 누린 것으로 조사돼 이사롬사의 예측이 적중한 것으로 평가됐다.

과일 향을 개발하는 제조사들은 “하루 사과 한알은 의사를 멀리한다”는 속담 처럼 사과는 일반적으로 건강에 이로운 식품으로 간주되므로, 소비자들이 식이섬유와 철분을 얻기 위해 식음료에서 사과 성분을 찾는 경향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한다.

2015년에 출판된 JAMA Internal Medicine의 한 연구는 매일 사과를 섭취하는 753명을 포함한 8,4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영양 데이터를 조사하였는데, 사과를 매일 섭취하는 미국의 성인들은 실제로 처방약을 덜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사과맛 제품.
천연 사과는 식품 응용에 어려운 점이 있지만, 포레이스(Fourayes)사와 같은 제조사는 사과 성분 개발의 해결점을 찾았으며, 브로잉에 더 강한 악틱(Arctic) 사과와 같은 다양한 사과를 재배하여 긴 유통기한을 확보하기도 했다고.

또한, 워싱톤 주립대학에서 개발한 Cosmic Crisp Apple는 가장 최근의 신품종으로 개발되었으며, 이는 하니크리습(Honeycrisp) 종류와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품종 사이에서 훨씬 강한 맛으로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병에 더 잘 견디는 안정성을 지닌 엔터프라이즈 품종과 더 바삭한 맛의 하니크리습 품종 등 새로운 사과 품종에 대한 기대와 흥분은 사과맛과 성분의 개발을 고양시킬 것.

이사롬사는 사과는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구할 수 있고 다른 과일, 허브, 향료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2020년의 맛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은 사과-생강, 사과-호프, 사과-체리 등의 혼합된 맛을 찾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과-배, 사과-라즈베리, 사과-계피 등의 맛도 계절상품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 맛은 2020년 동안 음료, 시리얼, 스낵 등에 광범위하게 상품에 응용될 것이므로, 소비자들은 더 많은 과일 맛의 선택권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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