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오날코리아(대표 신일권)의 인기 무료 요리시연회 ‘쿠킹라이브’가 11월 일정을 확정,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부산을 시작으로 12일(화) 성남, 13일(수) 대구 등 11월에도 성남ㆍ인천ㆍ부산ㆍ대구ㆍ광주 등 전국 5곳에서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11월의 쿠킹라이브는 일반 레스토랑, 음식점 요리가 아닌 ‘스페셜 카페&디저트’.
회사측은 “카페&디저트 주제에 맞춰진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를 맛보고 조리법을 배울 좋은 기회”라고 소개했다.

라치오날은 독일 주방기기 콤비스티머 1위 제품으로 외식업소 주방의 필수품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으며, 학교와 기업 구내식당 등 단체급식업장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다.

쿠킹라이브는 지역별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 2시30분, 3시에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 센서가 탑재되어 식재료 양과 크기를 감지해 최적의 조리시간과 조리모드를 결정해 원하는 조리 결과물을 조리해낸다. 또 조리실 내부에 열과 수증기를 정확하고 일정하게 전달, 균일한 요리 품질을 실현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종류의 식재료를 혼합 적재해도 각 식재료 본연의 맛과 향이 섞이지 않는 최첨단 콤비스티머이다.

회사측은 “더 많은 분들이 쿠킹라이브를 통해 맛있는 요리를 즐기면서 쉽고 빠르게 그리고 가장 효율적으로 조리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