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3일 시행된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가 시장에 정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적정하게 보관ㆍ유통된 달걀은 산란일자가 며칠 지났다 하더라도, 품질과 안전에 문제가 없지만 유통 달걀의 보관온도 등의 관리를 강화, 소비자가 신선한 달걀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이다.

식약처가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카드형태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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