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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복날에는 ‘그것’ 대신 ‘한우 보양식’으로…
한우자조금, 한우유명한곳 사이트에서 ‘한우 곰탕’ 기획전
2019년 07월 12일 (금) 10:53:05 김경호 ggalba@daum.net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초복을 맞아 다양한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든든하게 속을 채워줄 보양식이 필수인 만큼 ‘한우’를 듬뿍 넣은 각종 보양식을 소개했다.

조선 중기 편찬된「식료찬요」(食療纂要)>에는 “소고기를 먹으면 속이 따뜻해지고, 기운을 북돋우며, 비위를 기르고, 골수를 채울 수 있다”고 기록돼 있다고 한우자조금은 전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또 온라인 사이트 한우유명한곳(https://www.한우유명한곳.com/)에서 ‘여름 몸보신은 역시 한우 곰탕!’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 한우 곰탕
뽀얀 국물에서 나는 고기 맛이 일품인 한우 곰탕은 한우 뼈를 진하게 푹 고아서 끓인 음식으로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면역력을 길러주고 기력을 돋게 해 준다. 보통 날이 추운 겨울에 많이 찾지만, ‘이열치열’을 위한 여름 보양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집에서 먹는다면 푹 끓인 곰탕을 떡국이나 미역국 등 각종 탕 요리에 베이스로 넣어서 먹어도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 한우 육개장
육개장은 예로부터 복중 음식이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삼계탕과 함께 대표적인 삼복 음식으로 꼽힌다. 옛날엔 구하기 쉬운 고기를 넣어 만든 개장국을 먹었지만, 현대로 오면서 소고기를 넣어 만든 탕이 육개장이다. 입맛도 없어지고 소화도 잘 안 되는 여름철에 고기를 푹 삶아서 국물을 우려낸 육개장은 입맛을 단번에 돋게 해 준다.

육개장은 보통 한우의 양지머리 부위를 삶아서 결대로 찢어 넣어 만든다. 궁중에서는 소의 양과 곱창도 한데 넣고 끓였다고 한다. 육개장 한 그릇으로 땀을 쭉 빼면 몸이 데워지고 체내에 쌓인 열을 배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 한우 소고기미역국
미역은 요오드와 칼슘이 풍부해 산후에 늘어난 자궁의 수축을 돕고 조혈제 역할을 해 산모들에게 좋은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산모가 아이를 낳은 날이나 생일에는 꼭 미역국을 먹었다. 이런 미역국에 올레인산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한우를 넣은 ‘소고기미역국’은 무더운 여름을 이기게 해 줄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한우의 양지머리나 사태살을 푹 곤 뒤 미역국에 넣어주면 더욱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우에 풍부한 아미노산은 피를 맑게 하고 위장 기능을 좋게 하며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능을 해 속을 든든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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