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맛+착한 가격+초간단 요리 등 장점”

불 앞에서 오래 요리하지 않아도 짧은 시간 내에 뚝딱 완성되는 초간단 ‘면요리’.
게다가 최근 외식물가 상승으로 인한 비용 부담으로 맛과 가격 면에서 HMR(가정간편식) 제품이 ‘가성비 갑’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CJ제일제당이 소개했다.

CJ제일제당 ‘고메 중화짬뽕’은 해물, 닭, 사골, 돈골의 깊은 육수와 고추기름으로 낸 불맛을 더했다. 육수는 돈골과 사골 등을 반나절 이상 우려 면요리 맛집에서 먹던 깊은 육수의 맛을 재현했다.

조리법은 별도 해동시간 없이 면과 고명, 소스를 넣고 5분만 끓이면 외식 수준의 근사한 짬뽕 한그릇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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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프레시안' 동치미 물냉면.
J제일제당 ‘동치미 물냉면’은 제주도의 맛있는 겨울무로 담근 동치미를 15일 동안 잘 숙성시켜 깊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CJ제일제당 동치미물냉면은 지난해 연간 시장점유율 50%를 기록하며 여름철 가정식 대표 냉장면 제품으로 우뚝 섰다.

CJ제일제당의 매콤새콤 대왕쫄면은 면을 2.6mm의 두께로 뽑아내 ‘대왕쫄면’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두툼한 면발을 구현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고명으로는 간편식 냉장면 제품 중 유일하게 아삭한 콩나물이 들어있어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의 ‘고소한 콩국수’는 간편식 면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콩국수 제품. 갓 반죽해 썰어낸 생면으로 신선한 식감과 콩과 땅콩 등의 견과류를 통째로 갈아 넣은 콩국물로 콩국수 본연의 맛을 살렸다. 특히, 제품 기획단계부터 유명 콩국수 전문점을 찾아 다니며 최상의 맛을 구현한 결과 전문점 콩국수 못지않은 맛과 품질을 구현했다는 사전 평가도 받았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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