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9.20 금 11:27
> 뉴스 > 상품
     
맛살ㆍ고추장 가격 상승세 안꺾인다
한국소비자원 다소비 가공식품 5월 가격동향
2019년 06월 17일 (월) 09:07:00 김지혜 ggalba@hanmail.net

맛살 가격이 최근 3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고추장도 지난 1월 이후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5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카레·소주 등은 상승하고 오렌지주스ㆍ참치캔 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주스ㆍ참치캔ㆍ스프값은 전월 대비하락

   
가공식품 전월 대비 가격 변동률.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19년 4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카레(5.8%)·소주(5.4%)·맛살(3.8%) 등 18개였다. 특히 맛살은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했으며, 고추장도 지난 1월 이후 상승세가 계속됐다.

가공식품 30개 품목=간장, 고추장, 국수, 냉동만두, 된장, 두부, 라면, 맛살, 맥주, 밀가루, 생수, 설탕, 소시지, 소주, 스프, 시리얼, 식용유, 어묵, 오렌지주스, 우유, 즉석밥, 참기름, 참치캔, 치즈, 카레, 커피믹스, 컵라면, 케첩, 콜라, 햄.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 수는 오렌지주스(-3.7%) 참치캔(-2.4%) 스프(-2.0%) 등 10개로 상승한 품목 수(18개)보다 적었다. 오렌지주스는 최근 두 달 연속 가격이 하락했다.

두부ㆍ시리얼은 전통시장, 오렌지주스ㆍ국수는 대형마트가 저렴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와 시리얼, 참기름은 전통시장, 오렌지주스와 국수, 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ㆍ설탕ㆍ어묵은 SSM, 케첩은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45.8%)였으며, 오렌지주스(40.8%), 시리얼(38.6%), 생수(38.3%), 국수(36.5%) 등도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태별로 가장 저렴한 품목 수는 대형마트가 15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0개), SSM(4개), 백화점(1개) 순이었다.

30개 품목 평균 구매비용 12만 5,645원, 전월 대비 1.1% 상승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만 5,645원으로, 전월(’19년 4월) 대비 1.1% 상승, 전년 동월(’18년 5월) 대비 2.3% 상승했다.

유통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만 6,89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 8,382원), SSM(12만 9,559원), 백화점(13만 7,750원)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생필품 가격정보가 주간 단위로 제공되고 있는 ‘참가격(www.price.go.kr)’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가공식품 유통업태별 구매비용 비교.

 

김지혜의 다른기사 보기  
ⓒ 급식뉴스(http://www.newsf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급식뉴스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기사제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버전
회사명 : 넥스트채널 | 전화 : 031-429-8590 | 등록번호 : 경기, 아51345 | 등록연월일 : 2009년 11월 19일 | 제호 : 급식뉴스
발행인 : 김경호 | 편집인 : 김경호 | 발행소 : 경기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143 3층(안양동 674-269) | 발행연월일 : 2017년 7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호
Copyright 2010 급식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f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