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1.15 금 11:21
> 뉴스 > 위생/안전/건강
     
인천 식품위생법 위반했던 단체급식소 집중점검
시, 11일부터 3주간 어린이집ㆍ유치원ㆍ장례식장 등
2019년 06월 10일 (월) 10:18:01 조용석 ggalba@hanmail.net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여름철 집단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1일부터 28일까지 3주간에 걸쳐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최근 3년간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이 있는 학교급식소, 식품판매업소, 어린이집과 유치원 급식소, 대학교 및 장례식장 등.

이번 점검은 식중독에 면역력이 취약한 계층인 어린이집과 유치원 급식시설 및 대학교·장례식장내 식품취급업소 등 980개소를 대상으로 시 및 군·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식자재 관리상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이며, 위생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급식소 조리음식 및 대학교 내 음식점에서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수거하여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검출 여부 검사와 위생종사자에 대하여 식중독 예방 현장지도·홍보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김석환 위생안전과장은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집단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므로 집단급식소가 자율적으로 관련 규정을 준수토록 지도하여식중독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용석의 다른기사 보기  
ⓒ 급식뉴스(http://www.newsf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급식뉴스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기사제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버전
회사명 : 넥스트채널 | 전화 : 031-429-8590 | 등록번호 : 경기, 아51345 | 등록연월일 : 2009년 11월 19일 | 제호 : 급식뉴스
발행인 : 김경호 | 편집인 : 김경호 | 발행소 : 경기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143 3층(안양동 674-269) | 발행연월일 : 2017년 7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호
Copyright 2010 급식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f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