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에프앤비(대표: 서정배 상무)가 운영하는 친환경 샐러드 및 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우선, 5월 한 달 내내 세븐스프링스를 방문하는 모든 선생님에게는 반값 혜택이 주어진다. 선생님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격증 등을 결제 시 제시하면 선생님 본인에 한해 테이블당 최대 3명까지 할인된다. 단, 평일은 저녁 식사만 반값 할인이 적용된다.

어린이를 위한 선물 이벤트도 준비했다. 5월 한 달간 미취학 아동이 세븐스프링스 방문 시 문구세트, 비누방울 장난감, 캐릭터 스티커 등의 선물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5월 중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은 큐원 홈메이드 와플믹스, 계란빵 믹스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모든 증정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매장 별 재고 상황에 따라 조기 소진 될 수 있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스승의날, 어버이날, 어린이날 등 기념일이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따듯해진 날씨에 세븐스프링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5월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세븐스프링스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의 세븐스프링스 SNS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