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은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과일과 채소를 드실 수 있도록 과ㆍ채주스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과일과 채소가 몸에 좋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챙겨먹는 것은 쉽지 않다. 과일과 채소는 구매해서 씻고 잘라먹는 것이 귀찮고, 보관기간도 짧기 때문”이라며 신상품 개발 의도를 설명했다.

5채5과는 5가지 채소(토마토,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양상추)와 5가지 과일(사과, 백포도, 망고, 다크체리, 레몬)을 담았다.

케일셀러리는 향이 강한 케일과 셀러리를 과일농축과즙과 혼합하여 부드럽게 드실 수 있다.
초록마을은 과ㆍ채주스 2종을 파우치 형태로 포장하여 고객들이 어디서나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초록마을 전국 440여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choroc.com)에서 구입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080-023-002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초록마을 김수도MD는 “초록마을 과ㆍ채주스 2종은 우리 가족에게 좋은 음료를 챙겨주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아 기획하였다”며 “햇살이 따뜻한 봄날에 초록마을 과∙채 주스 2종으로 온 가족이 맛과 신선함 모두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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