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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인가구 간편식 지출 늘어…건강식품도 소비 확대
2019년 01월 23일 (수) 15:41:40 김경호 ggalba@daum.net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가정 간편식을 고르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지난해 가공식품을 이용하는 소비자 조사 결과 1인가구의 간편식 지출이 늘어나고 건강식품 복용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지난해 가공식품 소비자 태도조사를 실시한 주요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7~8월 2021가구에 대한 설문과 조사대상 가구 중 500가구의 4주간 가계부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간편식 구매가 확대되는 가운데 향후 소비도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간편식 17개 품목군의 최근 1년 구입 경험은 61% 이상이며, 만두·피자류(93.9%), 면류(93.6%), 김밥류(87.2%)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가구내 소비를 위한 간편식 월평균 지출액은 7만8875원으로, 가구원수를 고려한 가구원 1인당 월평균 지출액은 1인 가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건강기능식품·건강식품은 가구원수, 가구원 연령, 월평균 가구 소득에 상관없이 89.3%가 복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복용 중인 건강식품 종류는 비타민 및 무기질이 가장 많았으며 10대 이하는 발효미생물류(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는 비중이 26.0%로 높은 반면, 60대 이상은 인삼류(인삼, 홍삼) 비중이 19.6%로 높게 나타났다.

최근 1년간 건강식품 구매도 평균 3.36개(선물용 1.04개, 섭취용 2.32개)로 향후 1년간 구입이 증가할 것(19.9%)이라는 예상이 감소할 것(1.5%)이라는 예상보다 많았다.

한편 이번 조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새로운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높고 맛과 영양, 국산 원료를 사용한 국내산 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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