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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식중독사고 올들어 ‘급증’
9월까지 5,385명…김한표 의원, 교육부 국감자료
2018년 10월 11일 (목) 09:28:24 김경호 ggalba@daum.net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가 올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한표(경남거제)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학교 식중독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5년 38건이었던 것이 2016년 36건, 2017년 27건으로 감소하다 올해 1∼9월 125건 발생하며 급증했다.

   
김한표 의원
발병 인원을 살펴보면 △2015년 1,980명 △2016년 3,039명 △2017년 2,153명으로 2,000∼3,000명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9개월 만에 5,385명을 기록했다.

올해 발생한 학교 식중독 사고를 지역별로 보면 경남이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16건), 경기ㆍ전북(각 13건), 부산(12건) 순이었다. 특히 경북 구미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4월에 이어 5개월만인 9월에 또다시 식중독이 발생하기도 했다.

급별 학교로는 초등학교 50건(1,833명), 중학교 27건(1,275명), 고등학교 48건(2,277명) 등이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교육부는 올해 2학기 개학을 앞둔 지난 8월 시ㆍ도교육청 관계관과 '학교 급식 식중독 예방관리대책회의'를 했지만, 역학조사를 마친 2∼7월 식중독 사고 47건 중 16건에 대해서는 식중독 원인 식품조차 찾아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교육부와 시ㆍ도교육청이 식중독 원인 식품을 알아내 차단하는 등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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