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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위해식품정보 ‘가공식품’ 가장 많아
식품안전정보원「2017년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보고서」
2018년 07월 23일 (월) 11:20:36 김경호 ggalba@daum.net

지난해 해외에서 발생한 위해식품정보를 분석한 결과, 식품유형별로는 기타식품류(가공식품), 건강식품류, 식육가공품 및 포장육 순으로 많았다. 또 위해요인별로는 미생물, 잔류농약, 알레르기 성분 미표시 순으로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정윤희)은 지난해 32개국(한국 포함)의 기관ㆍ언론매체(189개, 7개 언어) 공식사이트를 통해 수집한 식품안전정보를 분석해 ‘2017년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수집한 국내외 식품안전정보 건수는 총 2만5,237건(국내 3,533건ㆍ14%, 해외 2만1,704건ㆍ86%)으로, 앞서 3개년 평균 수집 건수(2만4,857건)보다 많고, 전년(2만5,566건)보다 1.3% 감소했다.

정보수집 건수를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가 전년보다 4.6% 증가한 1만62건으로 전체의 39.9%를 차지했으며, 유럽은 10.9% 증가한 6,946건으로 27.5%를 차지했다. 북미는 전년보다 4.3% 감소한 3,389건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연합, 중국, 미국, 일본, 대만 순으로 많았다.

정보유형별로는 식품의 회수, 판매나 유통ㆍ수입 금지 등의 조치와 관련한 위해식품정보가 1만2,551건(49.7%)로 가장 많았고, 동향 9,031건(35.8%) 법ㆍ제도 정보 2,287건(9.1%), 연구 1,368건(5.4%) 등이었다.

위해식품정보 1만2,551건 가운데 제품명, 원인요소 및 생산지가 파악된 1만568건을 분석한 결과, 식품유형별로는 기타식품류(가공식품 1,244건), 건강식품류(778건), 식육가공품 및 포장육(725건) 순으로 많았고, 위해요인별로는 미생물(2,581건), 잔류농약(1,157건), 알레르기 성분 미표시(1,078건) 순으로 많았다.

   
식품유형별 위해 정보.
-원인요소별 위해식품정보는 식육가공품 및 포장육의 미생물(464건), 견과류의 곰팡이독소(381건), 채소류의 잔류농약(378건) 순으로 높았다.

생산국별 위해식품정보는 중국, 미국, 캐나다, 일본, 브라질 순으로 많았으며, 이 가운데 브라질의 정보가 전년보다 332건(425.6%)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브라질산 식육가공품 및 포장육의 미생물 관련 위해가 226건(2016년 9건)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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