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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푸드 ‘식품안전의 날’ 각종 제품 무료제공ㆍ홍보
2018년 05월 15일 (화) 10:22:14 김경호 ggalba@daum.net

강소 식품기업 ㈜조이푸드(대표 김영식)이 성남시의 ‘제17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 참여, 홍보ㆍ체험관을 운영했다.

조이푸드는 지난 14일 성남시청 너른못 광장에서 안전한 식품안전 환경조성을 위해 열린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 회원사들과 함께 24시간 편의점 CU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회사의 빵과 케이크, 샌드위치 등 인기 제품들을 전시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시식행사를 가졌다.

   
(주)조이푸드 김영식 대표(오른쪽)가 홍보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너른못광장 주변에는 하루 종일 건강생활과 먹거리를 알리기 위한 34개 행사 부스가 차려졌다. 28개 기관ㆍ단체ㆍ업체가 참여해 고위험군 칼로리 모형ㆍ식중독 예방 홍보물 전시회, 손바닥 세균검사와 손씻기체험, 저염 미각테스트, 음식문화개선 캠페인, 금연ㆍ운동ㆍ영양ㆍ당뇨ㆍ비만 상담, 떡 메치기, 건강빵ㆍ케이크 만들기 시연, 웰빙 먹거리 시식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또 취업 준비생을 위한 식품기업인 특강도 시청 산성누리에서 두차례 열렸다.

이날 오후 2시에 기념식에서는 시환경보건국장, 음식점 영업자, 식품제조업체 종사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제조ㆍ가공업체 종사자들이 ‘부정ㆍ불량 식품 추방, 안전한 식품생산, 소비자권리보호’ 등의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낭독했다.

성남시는 식품안전에 공헌한 김영모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 수석부회장 등 10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에 관한 시민 의식을 확산해 건강한 식품을 생산ㆍ제조ㆍ유통ㆍ소비하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정한 기념일. 지난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성남시는 2012년도부터 매년 시청 안팎에서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열어 안전 먹거리에 관한 소비자와 영업자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식품안전의 날 성남시청을 찾은 시민은 1,0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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