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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교급식실 현대화에 올해 80억 투입
시교육청, 대전체육고 등 9곳 스마트 급식시설 조성
2018년 01월 12일 (금) 09:46:40 김지혜 ggalba@hanmail.net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8년 총 80억원을 투입해 대전체육고 등 9개교를 대상으로 급식실 현대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학교 겨울방학기간을 이용해 진행 중인 급식실현대화 사업은 화정초, 성남초, 지족초 등 3개교이며, 새학기 이전인 2월 내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현대화된 급식실 표본으로 평가받고 있는 경북 구미의 오태중학교 급식실 내부 모습.
또한, 착공 예정인 체육고는 4월 중에 완공 예정이며, 대신고 등 5개교(목양초, 옥계초, 갈마중, 전민중)는 여름방학 중에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은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통해 노후된 급식실을 HACCP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학교 급식시설로 조성하고 청결, 안전, 편리한 조리환경으로 만들어 쾌적하고 효율적인 급식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박진규 시설과장은 “급식실은 학생 및 교직원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는 시설로서 사업이후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노후 급식실을 적극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파 대비 급식시설 동파 ㆍ누수 등 꼼꼼하게 점검

대전시교육청은 지속적인 동절기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급격한 기온 저하로 급식 설비 동파 ㆍ누수 등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급식실 중점 정비 및 관리 사항’을 전체 학교에 시달했다.

대전교육청은 증기 보일러의 동파방지에 철저를 기하고, 증기 배관 내 고인 물을 완전히 빼서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덕트(환기용 관로) 등은 오염물질이나 위해 동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댐퍼(공기조절판)나 비닐을 설치하고, 전기ㆍ기계 등 누전 차단, 가스시설이나 화재감지기의 정상작동 여부 등 안전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특히, 급식실은 지속적으로 물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지 않도록 보온 상태를 점검하고, 방학 전후 급식실 청소 및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방학 중 급식을 실시하는 학교는 물론 방학 등으로 일정기간 급식을 하지 않는 학교에서도 위생ㆍ안전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시교육청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방학 전후 학교 급식실의 위생ㆍ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여 2018년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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