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껍질을 벗겨 통째로 얼린 망고 원물 간식, ‘자연한입 ICE 망고’를 출시했다.

‘자연한입 ICE 망고’는 식감이 쫀득한 망고를 엄선해 껍질을 벗겨 냉동한 제품이다. 얼려진 상태로 막대기에 꽂혀있어 막대 아이스크림처럼 먹거나, 믹서기에 갈아 쉐이크로 즐길 수 있다.

‘자연한입 ICE 망고’는 100% 망고 원물만을 활용했으며 첨가물이나 감미료를 넣지 않았다.

동원F&B 관계자는 “지난 5월 출시한 ‘자연한입 ICE 고구마’에 이어 새로운 냉동 원물 간식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파인애플, 파파야 등 다양한 원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연한입 ICE 망고’의 가격은 120g에 1,980원이다.

저작권자 © e프레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