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행복한 나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랑 실천

서울시농수산물공사는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여유를 사회에 환원하고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보다 행복한 나, 보다 즐거운 직장, 보다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최근 ‘SAMACO 사랑나눔봉사단’을 창단했다.

공사 기관장을 포함해 직원 185명이 참여하는 봉사단은 앞으로 마더테레사(나눔․복지 분야), 헤라클레스(체육․기술 분야), 슈바이처(의료․보건 분야) 등 봉사 테마별 5개의 활동 분야에서 가락시장 Food Bank사업, 기술봉사, 의료봉사활동 가락시장 유치, 장학사업, 공사 자매결연마을 1사1촌 봉사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공사 담당자는 “이번 ‘SAMACO 사랑나눔봉사단’ 창단을 계기로 직원들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고, 5가지 테마별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구현하는 데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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